[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10월03일(일) 20시05분27초 KST 제 목(Title): 마침내 때가 되었습니다 떨어지는 한줄기 낙엽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고독과 환희와 번뇌와 비애. 그런 것들을 한번쯤 생각해 볼 때가 되었습니다. 지나간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반성하되 결코 후회하지 않는 젊은 시간을 보냅시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겨울을 위해 충실히 마지막 마무리를 합시다. --------------------------------------------------- 뽀스떽 공익광고 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