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09월08일(수) 10시37분18초 KST 제 목(Title): 12월의 향기가... 졸업의 그날만을 기다리며 살아온 세월 어언 2년 서늘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며 이제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아 ~! 가을의 아름다움이여~ 풍요로운 인생이여~ ---------------------------------- 왜 대학원생들은 가을 운동회를 안하는걸까 ? 뽀스떽 그리고 용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