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kwak (안갈키줘.) 날 짜 (Date): 1993년06월17일(목) 21시52분43초 KST 제 목(Title): 감사합니다. 꽉의 답례인사.. 여러분들 참 고맙군요.... 저의 생일을 이렇도록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그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아이디도 하나 없어서 키즈와는 거의 거래가 없던차라 제 생일추카 메세지도 졔때 못봤군요. 여러분들의 사랑속에 참 따뜻한 생일을 맞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추신: 앞으로도 제 생일을 축하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말로만 때우지 마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