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CHAOS (알고싶어?) 날 짜 (Date): 1999년 2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41분 16초 제 목(Title): 포스비... 오랜 격무에 시달리다가 지쳤나보다...짜~~식..쉬고 싶다면 미리 말을 하고 쉬지.. 갑작스럽게 휴가를 내고 도망을 가다니... 한번 병가로 쉬고 나니깐..맛들여 다시 쉬고 싶은건지..설 연휴라고 또 쉬는 건지.. 아님,다시 아픈게 도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설 끝나면..무사히 돌아오거라..포스비야....흑흑....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야~~드뎌 일주일 남았당...졸업이...헤헤.... 이만... 혼돈 속에서의 일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그건 도피일 뿐이다... ....그러기 위해선 인간이 되어야 한다..난 언제 인간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