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minerva ( 콩쥐) 날 짜 (Date): 1999년 2월 4일 목요일 오전 11시 50분 45초 제 목(Title): Re: [축]한정곤 경주대 총장 몰르겠다. 기억 안나. 잘 지내나, 배꼼? ============================================================================== 질투심이 많은 남자는 또 이런 독백도 한다. "그야 그렇겠지. 하지만, 나의 연인은 아름답고,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도 나를 사랑하고 있지만, 시바의 여왕은 훨씬 몇 배나 아름다웠을 것이 틀림없잖아. 아아, 내게 만일 솔로몬 왕이 될 기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러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