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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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mecep (나는 나 !)
날 짜 (Date): 1997년09월30일(화) 15시21분57초 ROK
제 목(Title): 학생만족도에선 1위!



�[학생만족도] 대부분이 기준치 미달

 학생만족도를 5점 척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7개 하부지표별 1백11개 대학의
 평균점수는 ▶발전가능성 3.35점 ▶교수연구능력.강의 3.13점 ▶자부심 3점
 ▶시설 2.91점 ▶교육과정 2.71점 ▶행정서비스 2.61점▶학생복지 2. 42점 등의
 순이었다.

 전체 평균은 2.87점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세칭 '명문대' 의 경우 자부심은
 높았지만 불만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교들도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기대수준에는 상당히 모자란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들 학교 학생들은 시설·연구·강의·행정서비스·학생복지 부문에서 더
 획기적인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대의 경우 교수및 강의에 대한 만족도는
 93위,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63위였다.

 연세대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86위, 시설만족도 80위였다. 고려대는 학생복지
 만족도 68위, 시설만족도 72위였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다른 대학에 편입학.재입학할 의사가 있는지를 물어
 자부심을 측정한 결과 서울대 1위, 고려대 4위, 연세대 5위로 나타났다.

 포항공대는 7개 하부지표중 교수연구능력·강의, 학생복지, 교육시설등 3개
 지표에서 1위, 교육과정· 행정서비스· 발전가능성· 자부심 등 4개 지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KAIST는 교육과정등 5개 지표에서는 1~3위였지만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25위로
 낮았고 발전가능성 부문에서도 8위에 그쳤다. 학생들이 국책대학인 KAIST의
 미래에 다소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발전가능성 부분에서는 대진대가 1위인 것을 비롯, 선문대· 배재대·
 가톨릭대· 성공회대등 종교재단 대학들이 20위권에 들었다. 많은 학생들의
 종교심과 학교의 개혁노력이 합쳐진 결과로 분석된다.

 발전가능성에서는 대기업 재단을 둔 아주대 (4위)·성균관대 (6위)도 기대치가
 높았다.


                             <대학평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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