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implex (단 순) 날 짜 (Date): 1997년09월12일(금) 17시25분14초 ROK 제 목(Title): Re: 조언 바람..곽원과 포대의 갈림길에서.. 흠..... 일단은 하고싶은걸 하는게 제일입니다..... 어찌되었든...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오니까요... 그리고... 카이스트보드에 올리신글은 지우는게 좋겠더군요....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또, 그런 형식의 글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어떤 대학원이든 문제는 있게 마련이고, 또 아무리 위태위태한 실험실이라하더라도... 졸업생은 있고 신입생도 있읍니다.. 즉 굴러가기는 한다는 이야기죠...... 그 와중에서 개인에게 돌아오는 스트레스가 얼마인가에 따라 후회가 되기도 하고 잘 선택했다는 생각도 하는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이 얼마나 크게 바라는지는 모르지만) 두학교다 상당히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약간씩의 장단점이 다르지만.. 한가지.. 학생복지면에있어서는 카이스트가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부분은 일전에 학생처장님께서 카이스트와 포항공대와는 이미 비교하기를 포기하실정도로, 카이스트 만큼 대우해줄수없다고 하셨읍니다 -- 그다음.... 실험실 전공문제인데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죽어도 하고싶은것이 있다.... 라면 고민이 없을것같은데요.... :) 고민이 있는 원인이 무었인지 궁금하군요... 교수님들의 파워(?), 졸업후위 진로?, 선후배들간의 유대?, 연구기자재와 능력?..... 무었이든 서로의 장점이 있읍니다 어쨌거나..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추석 건강하시길... 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