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Pango (배 대규) Date : Fri May 22 16:27:49 1992 Subject: 으..... 앞에서 잘렸네요. 죄송 내 소원이 BBS 에서 여 동생 하나 건지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도와주ㅕㅆ네요. 히히 근데 왜 많고 많은 곳중에서 ㅃㅗㅅㅡㄸㅔㄲㅡ 에 들어와서 여 동생이 되려는지 종 잡을 수 없네요. 매날 여기 들어오면 구박만 받고 사는데... 흐흑... 아 배터리 나갔네.. :( 91 학번은공부 벌레들이라 애들(kids)하고는 안 놀아 주니.... 만나는 건 모두 할배, 할매 밖에 없었는디... 나 까지 늙어 버리ㅀ� 같아지고.. 흐흐흑.., 소개 부턱했는데 이렇게 빨리 응답올 줄은 몰랐는데.. 좀 미진한 감은 있지만... ( w,h,...,a) 그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 독문과 라고 하셨는지요? 나도 독일어 배웠는디... 대단한 인연 아네요. 핑거 하실수 있으세요? ( 수하(?) 가 아닙니다) 시간나면 해봐요. finger pango@cupid.postech.ac.kr ( or 141.223.10.10) 흠 거기엔 내 소개가 없지.... dktlek tlvl sodlfmadms qoeorb, skdlsms tmanftptkf(aks tmamfenf) wjstksrhk tkagkrsusdp wogkrwnddlfkqslek... wprk dhQkdPdy? ehdtoddldPdy? rmflrh dPtnsladmf alesms rmfltmehdlsdl ehlrlfmf glaTmsms dldlqslek. wmr... rmfmf ekarhwk.. 근데..... [B 윽... 만일 전자라면... (not electric ramyun) 난 이 BB 를 미워할께 틀림 없어요. 이만.... 줄입니다.. 내가 많이 쓰면... 이 BB가 평이나빠지니깐.. 8)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