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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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hief (of heart)
날 짜 (Date): 1997년07월04일(금) 22시02분29초 KDT
제 목(Title): 그럼 도데체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이로운 글이란 허황한 장미빛 미래에 대한

감상적인 낙관 뿐이란 말인가?

오히려 현실과 실체를 보는 시야를 가로막는 점에 있어서 자연과학을 하는

이들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모씨가 말했듯이 "인생이란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할지도 모른다.

거창한 절망까지 할필요가 무어있나. 분명 부도나는 회사도 있고

그 모든것이 생활을 이루는 한부분일 뿐이다. 벗어날 별다른 방법도 없으니

일부분으로 인정하자. 죽는거 생각안한다고 영원히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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