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05월20일(목) 20시28분18초 KST 제 목(Title): 호관이 형 반갑습니당. 아니 한동안 연락도 없더니 요즘은 어디서 무얼 하세요 ? 하하하...아무튼 ㅈ건강히 잘 지내시겠지요 ? 요즘 전 졸업 땀시 잠도 잘 못자요...(쑨 거짓말 !) 왕창 게기고 있지요 흐~ 그럼 나중에 또 ... ------------------------------------------------ 졸업의 날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 ! 뽀스떽 건달 용닥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