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nomadic (경 수)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14시02분39초 KDT 제 목(Title): [re] [re] 사람잡은 특례규정 뤼 글쎄요... delay제도라... 가끔씩 교수님이랑 미팅을 할 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 (A) 나 (I) I : 교수님 특례 5년하고 유학갈 때요 대기업 사표내고 갈려고도 생각중인데요? .... A : 왜? I : 모 선배의 말을 들으니깐... 대기업에서 제공하는 유학 패키지를 할 경우, 해당 지원년수*2 (3?) = 5년일경우 10년 15년...정도 회사에 묶이잔아요... -.- A : 그 때 상황을 잘 판단하도록 해라~!... 나의 경우도 그렇지만... (우리 교수님 Privacy를 위해서 생략....) 그 때 경제상황이 불경이다면...만약 사립명문대 (i.e stanford..) 가면 필요한 돈이 엄청나기 때문이고... 또 갔다와서... 불경기라 가정하면... 기업으로 가는 것도 어려울수 있고... 학교에도 못들어갈 상황이라면... 그래도 종종 사표를 내고 깨끗히 비우고 가는 사람이야...돌아와서.. 지원 대기업에 10-15년정도 구속이 없으니 ... 암튼 신중히 생각해야할꺼야... 나중에 기업와서두 과감히 사표낸 사람 달갑게 생각안하거든... I : (언제나 신중하게 상담해주시는 교수님을 향해...) 방긋...예... 모든일에 일장일단이 있겠지요... 기업의 패키지로 돈 걱정 없이 다녀올것이야.... 교수라는 꿈 (내지는 꼭 기업에 얽매이기 싫은 사람)이라면... 패키지를 선택하는 건 지양해야할 듯... 암튼... 4학년이라니 중요한 시기인것 만큼...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시고... 님의 인생은 님이 개척하는 거예요... 너무 한사람만의 이야기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여러 인생의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기 환경과 미래를 잘 살펴서... 정리해서 확고히 결정하고 그 결정된 것만을 바라보며...열심히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니깐요.... * 항상 두가지 갈림길에 있을때 한가지 선택한 길을 바라보시고 다른 한가지는 경험하지 못한 하나의 추억으로 남기시고 그길을 택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후회를 하면 맘이 아프니깐요.... 암튼 열심히 생각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사랑도 열심히 하시고...님의 행운을 빌며... I am interested in Computer Engineering... And like to navigate through Internet... --- Let' make our lives jubilant by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