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yshong (홍 영 수) 날 짜 (Date): 1993년05월20일(목) 02시06분44초 KST 제 목(Title): 나의 고백... 음...앞으로 20회에 걸쳐 웃지 못할 나의 얘기를 고백하갔읍네다... 흐흐흐.... 많은 기대와 ..바랍니다.... 앙앙형님의 고마운 보살핌하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나!!! 아 위대한 앙앙님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기대하시라.... 쩝... 씰데없는 소리였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위대한 앙앙님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