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05월19일(수) 20시21분34초 KST 제 목(Title): 한심하당...쩝~ 대학원생이 된 뒤로는 매주 만화를 보고 있고, 틈만 나면 비디오를 빌려보고, 공부하기 싫다고, 키즈에서 게기고 이게 바라던 것이 아니었는데 ! 어떻게 세상 사는 것이 이 모양일까 ? 여유가 있으면 , 철학자가 되보기도 하고 체육관에서 땀을 흘려 보기도 하면서 멋진 청춘을 보낼 생각 이었는데� 엉엉엉... 내청춘 돌리도 ~ -------------------------------------- 점프보고 허탈해진 용닥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