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vertigo (Back Up) 날 짜 (Date): 1997년05월15일(목) 15시51분52초 KDT 제 목(Title): 5월의 라일락. 1988년 5월의 라일락은 아련한 추억 속에서 그 향기가 아직도 짙게 남아있네요. 전 1학년때, 1동 105호를 사용했는 데, 창밖에는 조그마한 야산이 있었죠. 가끔식 창너머로 토끼도 보이고 했었고, 어떤 이는 노루를 보았다고도 했고요. 4,5월쯤이면, 아침에 창문을 열면, 그 때 밀려들어오는 라일락 향기.... 향기가 창 문을 통해서, 영화 폭풍속으로에서 보았던 마지막 호주의 그 파도와 같이 향기가 밀려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아, 정말 그립네요..... 그때 룸메이는 뭐하고 사는 지..... =============================================================================== I am just a Hippie living in 1990s !Turn On Your Love Night! All men are equal in their madnes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