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loveall () 날 짜 (Date): 1997년03월31일(월) 19시18분45초 KST 제 목(Title): [RE Tao] Tao도 철들었군 .... 지도 교수 회식에 처음 나갔다는 따오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니, 따오가 이제 어른이 되려나 보다. 1학년때 만났을때는 웬 늙은이인가 싶더니 4년을 지내다 보니 사람이 점점 어려지는 거다. ( 물론 따오는 그대로인데 내가 늙는 건지도 모르지 ... 쩝 ) 그런데 ... 오늘 따오글을 보니 이제 다 컷군 .... 장가갈 나이가 되니 이제사 철이 드는 구만 ... 하는 생각이 든다. 따옹, 마음씨 좋은 백제현 교수님 ... 철든 김에 이뿐 제자좀 되보시구려 .... 색시 얻어서 주례좀 서달라고 .... 푸하핫 ... 보아하니 이젠 장가가도 되겠어 ... 음 ... 에구 ... 귀여운 것 .... 하지만 ... 문든 두려운 것은 ......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 죽을 때가 다되서 그렇다던데 .... 어허 ... 설마 ... 따옹이 ... 한방에 .... 크으 ... 아니지 .... 따옹이 총각귀신 되면 아마 디게 찰거머리같은 총각귀신 일거야 ... 어허 ... 어디 용한 무당이나 알아봐야겠다. 총각귀신 잘 떼는 ... 크으 ... 그리고 어디가서 ... 무당이 탈 작두나 구해봐야지 .. 푸하핫 ... 타오 .. 약오르지 ... (:-P ) 어릴적부터 내가 그리던 별은 순수, 사랑, 진실, 따뜻함이 가득한 곳 ...... 이젠 내가 그리워 하는 그런 것들 .... 순수 , 사랑, 진실 , 따뜻함 ...... 별을 바라보며 난 누군가 내 별을 찾아서 그것들을 나와 함께 그리워 할 수 있기를 바랬다. 그래 ...... 어린왕자를 기다리는 별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