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chorong (초롱이) 날 짜 (Date): 1993년05월15일(토) 21시17분52초 KST 제 목(Title): 다시만난 친구들, 후배들이여 축제 구경겸... 동창회 참가겸... 스승의날 방문겸... POSTECH을 들렸다. 작년보다 더욱 신록이 우거진 캠퍼스 향긋항 아카시아 향기 .... 그리웠던 아그들 .... 참 좋다. 나두 학생이;었으면 .... 비록 공부에 아니 숙제와 프로젝트에 시ㅄ玭졔� 이 시절이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시절임을 잊지말지어다 .... 나두 빨리 숙제 해야지 ... 숙제가 있는 회사 ... 흠... 하지만 아직까지는 여갚脩煇걋� 재밌다. Goodbye Postech friend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