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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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leejong ( 이 종 민)
날 짜 (Date): 1996년10월07일(월) 19시35분20초 KDT
제 목(Title): 하지말걸



친구 둘이서 길을 가다가 한 친구가 말 했습니다.
"길에 떨어진 돈이라도 있는 지 살펴보자."
"혹시 네가 줍더라도 둘이서 본 거니까 반은 내꺼야."
"바보같은 소리. 내가 주운 것이면 내꺼지. 네가 왜 반은 가져?"
"이런 욕심쟁이. 친구사이에 그럴수 있어?"
"친구 좋아하시네. 욕심쟁이는 바로 너야."
" 뭐야 임마, 나보고 욕심쟁이라구.?"
드디어 둘은 멱살을 잡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싸움을 말리며 이유를 물었습니다.
듣고 보니  유실물  습득죄가 되는 내용이지 뭡니까?"
"돈을 주웠으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그걸 갖고 싸우면 어떡합니까?"
그런데 주운 돈은 얼마나 됩니까?"
"돈이라뇨? 지금부터 주울 작정입니다. "


우  유를 시장에 팔러 가다가 '우유를 팔아서 달걀을 사고. 
달걀은 병아리가 되고, 병아리는 닭이 되과, 닭은 팔아서 소를  사고,...' 하는 
상상을 하다가 기쁜 나머지 깡충깡충 뛰다가 
우유 항아리가 박살이 난 이야기는 라 총텐의 우화에 나옵니다.
우리 나라 우화에 는 지게에 달걀을 지고 팔러 다니는 사람이
앞의 아가씨처럼 꿈을 구다가
부자가 된 후 고대광실 집을 지고 사치 생활을 하고,
기생놀이도 하고 첩도 얻고... 하는 식으로 비약하다가
아내와 첩이 싸우는 장면까지 가서, 싸우는 기생첩을 발로 차며 말리는 데..
실제로 지게 작대기를 차서 지게는 넘어지고 달걀이 와를르..
이때 달걀 장수가 "에이 , 집까지만 짓고 기생첩은 얻지 말걸!"했따가
"아니지 기생첩까지는 어독 발기질은 하지 말걸."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 수많은 ' ~~하지 말걸 '때문에 인생이 괴롭습니다.



                        from... 보람은 여기에...




피에스...중간고사기간에.. 공부열심히 합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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