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ea (놀지는강) 날 짜 (Date): 1996년10월04일(금) 20시50분28초 KDT 제 목(Title): 좀 있으면... 서울로 간다. 야간 우등을 타고... 아마 낼 새벽이면 터미널에서 우씨.. 하면서 첫 버스를 기다리고 있겠지. 음.... 요즘 서울 좌석은 얼마일는지.. 그냥 궁금하다. 이번에 서울 가는 건 .. 상당히 심각한 문제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 아마 두려워서 생각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 아닐는지. 그럴지도 몰겠다. 간만에 가는 서울이니까 CD도 좀 사고 , 책도 좀 사야지. 그리고 볼 일을 보고 일요일쯤 내려와야겠다. 이번 주말이 지난 후에도 삶에 대한 증오를 품게 되지는 않기를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