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BBKing (서 미 숙) 날 짜 (Date): 1996년09월23일(월) 10시11분51초 KDT 제 목(Title): 애드립 공연... 제목 그대로. 오늘 드디어 오랫동안 우리 애드립인들이 피땀을 흘린.. (실은 직접 안 봐서잘 모르겠지만. ^^) 작품을 공연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머리를 달아준 건 신의 실수였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창작극이구요. 해마다 2학기 연극이 그러하듯이. 대학연극제에 출품하는 작품입니다. 4학년이랍시고. 게다가 일이 바빠서 연습도 제대로 봐 주지 못해서. 공연 만은 꼭 보고 격려를 해 주고 싶습니다. 모르셨던 분들 계시면 오늘 중강당 8시 반에 오세요. 내일도 합니다. 내일은 중강당 7시 반이구요. 에고. 오늘도 또 분장을 해야하는군. 이제 희멀건한 얼굴이 도화지로 보일려고 한다. 지겨운 분장. 누구나사랑을하면원하는게많아진다고들하지그리고그것을당연하게생각하고잃는것보다 얻는게많다면한번쯤해볼만하다고생각해자신의욕심으로가득찬그껍질은깰생각도않고 말이야욕심이얼마나상대방을힘들게하는지알고있잖아그러면서도원래좋아하는만큼욕심 도많아져하고태연하게말할수있는거니사랑은껍질밖에서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