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Esprit (harmony) 날 짜 (Date): 1993년05월13일(목) 06시12분14초 KDT 제 목(Title): 안녕하세요? 난 오늘 억수로 운이 안 좋다.. 아 글씨 방 열쇠를 놓고 나온 날 하필 룸메이트가 집에 갈께 뭔가?...아.... 근데 약간의 행운이 찾아온듯 했다.. 늦은 시간에 피스가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난 기분이 좋아서 피스에게 talk해달라고 메일을 썼다.. 근데 피스는 야속하게도 내 마음을 모르고 기냥갔다..잉잉:) 난 오늘 참 이상하다... 내가 이거 처음 올리는 글인데..포대에.ㅣ.. 너무 이상하게 한 것은 아닌지... 나중엔 더 잘께요...안녕 그리고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