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heaven (오 수 진) 날 짜 (Date): 1996년09월16일(월) 14시30분47초 KDT 제 목(Title): [re]일고 싶은 책이 너무 쌓였다. 옆구리가 시리고...읽고 싶은 책이 많은 때가 가장 행복할 때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사람이란 따뜻하면 늘어지는 존재라 옆구리가 따듯하면 책장 넘기기도 귀찮아요. 무언가 약간 각박하고 약간 시리고 약간 절박할 때 가장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