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leejong () 날 짜 (Date): 1996년08월28일(수) 00시10분25초 KDT 제 목(Title): 정정 : 학교식당=> 학생식당 해야 되지 않을까요? 위에 쭉 글들을 읽어 보면 학생식당에 대한 글들인 것 같아서요..(제가 틀리 수도 있겠지만요) 울학교 포항공대에는 식당이 여러곳이 있죠. 곳곳 마다 가격차이가 있지만 .. 그래도 여러곳이 있따는 것이 어딥니까? 골라먹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 광고문고) 산기연식당. 스낵코너, 학생식당, 교직원 식당,카페테리아( 식당아카데미) 거기다가 기동력이 조금만 있으면 포철 연수원 식당, 방사광 가속기 식당 기타등등.. 귀찮아서 학생식당에 그냥 가지 .... 그래도 신경만 쓰면 울학교도 밥먹을 곳은 있다고 말씀드리고 쉽네요.. @ 학생식당에서 가장 비참했을때.. 약 먹느랴고 음식을 가릴때였죠.. 돼지고기 ,닭고기, 술은 절대로 먹지 마라 . 그리고 비린내 나는 고기도 먹지마라 ..생선이 아닐까?? 보통 야식을 닭으로 먹는데... 닭을 못 먹기에 맨날 먹던 야식도 안 먹고 그냥 잔후 ...아침일찍... 학생식당을 찾았답니다.너무나 배가 고파서 아무거나 다 먹을 심정으로... 제일 먼저 학생식당에 도착.. 밥판도 제일먼저 받고 반찬을 보니...억!! 닭고기튀긴것+김치+햄 .. (햄도 돼지고기 맞죠?) 평소에 좋아하던 것들인데..먹지 못하는 설움 ,, 배가 워낙에 고파서 김치 하나로 밥을 먹었음. 점심에 다시 식당을 찾았죠. 돼지고기국에다가 생선고기+김치+(이름모를 반찬) 그래도 꾸억 꾸억 먹었죠.. 이럴쭐알았으면 식당표를 보고 올걸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밥을 먹었죠. 저녁때에는 식당 메뉴표를 보았죠.. 아침과 점심 때처럼의 불쌍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그런데 저녁메뉴에는 백숙에다가 깎두기.. 다른 반찬은 하나도 없고 ... 반찬이 왜이런지.. 다른 식당으로 갈려고 하니.. 그날은 일요일 : 즐거운 블랙이었죠.. :( 깍뚜기와 하나만으로 밥을 먹어야 된다니... 정말로 비참하대요.. @@ 고기만 나오다고 자랑하는 것이 되었나요? 아뭏던 저에게는 비참한 기억이 학생식당에 있답니다.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