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Gybrush (가이브러쉬�) 날 짜 (Date): 1996년08월13일(화) 22시11분28초 KDT 제 목(Title): "학교는 안녕합니까?"는 그런 광고 문안이 있었군요. 저도 카피라이터로 나서면 성공할 것 같군요. 농담이고. 위의 제목은 배상환님의 시집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에서 유래되어 사용된 것입니다. 잠시 배상환님과 시집을 소개하자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배상환님은 서울 모 중학교 음악 선생님으로 계신데, 학교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일들을 소재로 낸 시집이 위의 시집입니다. 제가 읽어본 느낌은 상당히 다듬어지지 않은 듯하면서 의도하는 바가 가슴에 팍팍 와닫는 (제가 작문 실력이 없어 용어 사용이 매끄럽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번들 읽어보시죠. 그리고 물이 계속 흐르고 있다니 좋군요. 개인적으로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여름밤에 듣는 물소리는 정말 시원하죠. 항상 함께 하는 가이브러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