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peiron (아페이론) 날 짜 (Date): 1996년07월19일(금) 16시20분08초 KDT 제 목(Title): 홋홋~ 우연치고는 참.. 작년 이맘때의 일이 생각난다. 계절학기를 반 조금 못되게 남겨둔 상태였는데, 수강 이외에 무엇인가..일을 하나 해야 하지 않나..라는 초조감이 조금씩 심해지던. 통집이 있어서 여건은 충분했으나, 주변에 술먹는 사람이 없어서 기회는 없었던. 무료했으나 나름대로 정붙여가던 시기. (검도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이곳 보드에 올 계절학기에 관한 글들이 있을까..하여 와봤는데.. 안보이네. 그런데 대신 내 등뒤로 지나가는 친구를 만났다. 포항가서 알게된 이대생. 흐핫. @우스운 세상 -apeiron은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