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ea (놀지는강) 날 짜 (Date): 1996년07월15일(월) 22시02분39초 KDT 제 목(Title): 여름 휴가... 교수님께서 오셨다.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더니, 날 잡고 일 어떻게 되어 가는지 물으신다. 으으... 늦어지고 있습니다. 기타 등등... 아아, 땀이 삐질 삐질... 이래서 농땡이는 후환이 두렵다.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 그럼 여름 휴가 언제 갈 거냐? 홍홍... 그렇다. 나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는 그래도 여름 휴가를 주실 모양이다. 으자자자... 후딱 일해 버리고, 나두 놀러나 가자.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잠이나 자고 책이나 읽으면서 노는게 아니라 확실히 놀수 있는 여름 휴가. 올 여름엔 제주도나 다녀와야지. 뭐 특별히 볼 게 있는 것도 아니고 할 게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제주도에 가서 바다를 보고 와야겠다. 홍홍... 간만에 의욕이 솟는다. 아자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