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candy (박은주) Date : Tue Apr 7 02:54:02 1992 Subject: 하~~~~이젠 밤이 너무 짧아요.. 그럼 내가 4등인가요? 신기하기도하고, 쨒rc만큼이나 많이 애용할 것 같은 불길한...(쨇hup.)예감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 지금은 2시. cafe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없고 조용해서 그냥나왔어요, 차 한잔 마시면서, 커피향 같은얘기들을 나누고 싶어요.. 참, 신고식 해야하나요? 전 그래픽스실의 얼굴마담, 캔디예요.. 히히히 만나서 반가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