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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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Oliver ()
날 짜 (Date): 1996년06월02일(일) 20시20분26초 KDT
제 목(Title): 20세기의 연금술....CAE



17C-18C 연금술이 오늘날 우리에게 가지는

의미는 연금술을 추구했던 이들이 원했던 

목표는 아니었다. 

그들은 결국 금을 얻지는 못하였다.

그대신 후세 사람들은 금을 덛겠다는 

강력한 동기유발에 의해 시작된 연구로부터

이루어진 화학을 얻게 되었다.

그래도 이제는 알만한거 알고 , 어느정도 합리적이라는

오늘날에도 이러한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CAE......

컴퓨터를이용해서 과연 있지도 않았던 현실을

모사해 낸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수퍼컴만 있으면 .. 좀더 빠른 CPU만 있다면...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과연 복잡한 난류도 예측하고, 일기예보 기상예측도 하고,

구조해석이나 화학반응, 경제현상 이런걸 다 예측할 수

있는 것일까?

매일 같이 컴을 대하면서도 , 내 자신이 속고 있고

남을 속이고 있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을� contour line에 shading 된 칼라 프린트 물이ㅣ

나와 남을 얼마나 현혹시키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결국 이런 환상에 빠져, 나온 가장 그럴듯한 

부산물은 컴의 발전과 응용...(예를 들면 

그래픽을 이용한 쥬라기 공원이나 현란한 오락)..

일지도 모른다. 

한 24C 정도에는 후세 사람들이 이럴지도 모른다.

"20말의 사람들은 컴으로 묘사된 지배방정식의 절대적

예측 능력을 과신한 세계관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그 결과 그들은 끊임없이 새로은 컴을 개발하였고, 

경쟁적으로 소모적인 계산 방법을 연구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의 

***이론에 의해 근본적인 한계를 가짐을 인식하고

포기되어졌다. 18C 일어났던 연금술의 풍미를 연뼛� 하는

이러한 헤프닝은 , 한 시대를 지배하는 도그마로 부터 

자유롭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 과학사 개론 Chapter 3, 456page 포항공과대학 출판부 22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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