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feynman (Jeon Woong) 날 짜 (Date): 1996년04월16일(화) 18시49분30초 KST 제 목(Title): 폭풍의 언덕 요즘 폭풍의 언덕은 정말 멋집니다. 양쪽으로 늘어선 벚꽃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다니지요. 지금은 핀 지 얼마안되었지만 일주일정도만 지나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학생회관쪽으로 피어있는 개나리들도 빼 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지요. 봄이 되니 학교가 밝아지는 듯한데 학생들만 그대로인거 같아요. 중간고사가 가까워져서 그런건지... 잔디밭에 들어가서 김밥이라도 먹는다면 총장아저씨가 혼낼까요? 나는 그러고 싶은데... 봄에 취한 저능아였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