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attva (/*몸사랑*/) 날 짜 (Date): 1996년03월11일(월) 12시43분21초 KST 제 목(Title): 날밤 새는 방법 잠이 오지 않을 때 최대한 할 짓을 다한다. 그러나 졸음이 몰려 오는 시간이 닥치기 마련이다. 이때 진한 커피를 타서 꼴딱꼴딱 마신다. 좀 버티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위기가 도래한다. 바로 비비에 들어 올 타이밍이다. 재미있는 글을 읽거나.. 주절주절 써본다. 낯선 이와 톡을 하는 것도 좋다. 마음이 맞는 상대방이라면 아주 좋다. 내가 졸고 있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까지 논다. 이번엔 꽤 버틸 수 있다. 그래도 졸리우면.. 약간 서늘한 곳으로 가서 담배를 한모금 빤다. 스트레치는 훌륭한 툴이다. 또 잠이 올 수도 있다. 다시 커피를 마신다. 이번엔 담배도 같이 피워 본다. 그래도 잠이 오면.. 조금 강렬한 스트레치를 해본다. 그대... 아직도 잠이 오는가? 그렇다면, 깡으로 버티는 수밖엔 없다. sattva는 이렇게 밤을 새고 지금까지 살아있다.. ┳━┯━┯━┯━┯━┯━┯━┯━┯━┯━┯━┯━┯━┯━┯━┯━┯━┳ ┻┯┷┯┷┯지금┷여기에┷있는┯그리고┯있을┷그대로의┯그┯┷┯┷┯┻ ┳┷┯┷┯┷┯┷┯┷┯┷┯┷┯┷┯┷┯┷┯┷┯┷┯┷┯┷┯┷┯┷┯┷┳ ┻┯┷┯┷┯┷sattva@KIDS┯┷┯┷┯┷┯┷┯┷dharma@Po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