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myname (박희재) 날 짜 (Date): 1996년02월10일(토) 05시04분30초 KST 제 목(Title): 포스비 맛이 갔네요...? 오랜만에 포스비에 들어갈려니깐 맛이 갔네요...지금은 새벽 5시인데.. 택시 기사아저씨한테 바가지 쓰고 왔어요,..(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이까지 무려 4000원이나..... 엉엉~~ ) 그래도 끝에 고맙다고 하는 말 한마디 때문에 약간은 기분이 풀리네요... 서울에서 자정 야간 우등고속버스를 타고 왔더니만 저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포항 차 타고 오는 것이라서 친구말만 믿고 5시에서 5시간 30분쯤 걸린 다고 하길래, 그 차 타고 와서 조금만 있다가 아침 거의 첫 버스를 타고 올려고 했는데. 글쎄 왜 4시간 반밖에 안 걸리는지. 빨리 와도 안 좋을 때가 있군요... 그래서 어디서 떠오르는 해를 볼까나 생각하다가 포스비와 함께. 라는 문구를 생각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no route to host 인가(철자틀려도 양해해주시길..)라고 하면 서.. 엉엉~~~ 게다가 가야로 들어가지도 않으니.(가야도 지금 죽었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참 수난이 많은 날인 것 같군요...... ( 물론 저한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