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삶사랑 -)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23시10분28초 KST 제 목(Title): [re]오티.. 94학번의 오티가 재밌었던 건.. 아마도 총학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해.. 우리 93 땐.. 솔직히 말해 그다지 재밌었다고 해 줄순 없지.. 그 위 선배님들의 오티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녁에 찾아 오신 선배님들과의 술자리.. 게임.. 그 선배님들의 경험 이야기.. 처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될 우리에겐.. 신기하기만 했고.. 또한 플러스가 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했지.. 내가 오티를 겪은 것은.. 93, 94, 95뿐이지만.. 그래.. 내 생각에도 94때의 오티가 가장 알찬단 생각이 들고.. 그 알찬 오티를 위해.. 총학 여러분이나 그 위의 많은 선배들의 힘든 노력이 있었지.. 그 일주일간의 즐거운 오티를 위해선.. 그 뒤의 많은 선배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조금은 생각해 줬음 하고.. 또한 그 후배들도 뒤를 이을 후배들을 위해 노력해 줘야겠지.. :> ----------------------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까.. 후배인 바람꽃에게 하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 ********************************************************** 이 세상 남자 여자들이 '더 큰 나'가 되어 '더 큰 너'로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더 큰 세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