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08시51분22초 KST 제 목(Title): 지난 이틀간의 주요 글들을 읽고서 Tao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cela님꼐서 올리신 글에 대한 Tao님의 [RE]를 읽고서 황당함을 느끼긴 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심하다는 느낌을 얻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낄 정도였으니 당사자였던 cela님께서 느끼신 것은 어떠 했을까요? :( Tao님의 [RE]를 읽으면서 제가 황당함과 함께 느낀 것이 있다면, "화풀이중"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체로 cela님께서 올리신 글에는 그렇게 심한 비난을 받을 부분도 없었고, 또 Tao라는 아이디를 걸고서 그렇게 심한 표현을 쓸 수도 없을 것 같으니, 자연히 "화풀이중"이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상당히 열받아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행위인 것 같네요. 화풀이는 대체로 그 상대방과 화를 공유하는 결과만을 낳을 뿐이니까, 풀 때에는 조심을 합시다.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글을 올릴 때에는 감정상태도 함께 고려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너무 격앙된 상태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이 된다면, 다음 기회로 연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안정된 연후에 다시 읽어보고 올립시다. 순간의 실수로 사람을 판단해 버리지는 맙시다. Tao님은 사과의 용기를 내신 분이시기까요. cela님의 글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얼굴에 그려지던 미소가 감사를 드리게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참, 저는 썰렁해도 우리학교 보드는 좋습니다. :) __ ,:`-_ /\ /\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o' ,-'W;`./WI;:.`-./W;.\/;.\_ [성]취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 ,'WWI;::.\ W;:' /WWWI;.`--'.\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WWI;;;:. .`.W' /WWWII;:..:;:.`-.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ga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