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sther (화암골여시)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0시45분39초 KST 제 목(Title): 학교를 졸업하고 제일로 부러운 것이... 캠프스를 거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난 가끔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뭔지 모를 울적한 기분이 들면. 연구소 근처에 있는 충남대에 드라이브를 한다. 그러면 금새 그 젊음의 기분이 나에게 전달된 듯... 그런 기분으로 늘 비비에스에 오면 각학교 보드에 들러 글을 읽는다. 그러면 전혀 모르는 학교의 사람들이지만 왠지 나도 그 학교 학생이 된듯. 그러면서 나의 학창시절 추억도 떠올리면 미소도 짓고, 내가 다시 학생이라면 하는 상상도 해보고.. 그러면서 같이 동참 하고싶은 맘에 글도 올려 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나의 학교가 아니라 글 올린다는 것이 망설여 지고..... 사물을 보는 시각에 있어서 위에서, 아래서, 측면에서 보는 것에 따라 다 달라 보이는 것 처럼 위의 세라님의 글도 마찬가지가 아닐련지요. 물론 그 학교 학생으로서의 타오님 생각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단지 저처럼 학창시절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각 학교의 보드를 보면서. 하나의 즐거움을 얻는 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학교보드엔 첨으로 글을 올리면서, 또한 두려운 맘도 생기내요. ******************************************************************************* 살아서는 고치기 힘든 병이 있다면, 그리고 살아 있는 동안 꼭 앓아야 할 하나의 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말고, 사랑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기를.... ******************* Sharp, Sexy, Simp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