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3년04월24일(토) 13시59분18초 KST 제 목(Title): 발가락이 닮았다. 어제 술을 좀 먹기는 했지만.... 분명히 고자 일 것 같은 녀석이 왈 ~ "내 아들은 법대에 보내서 검사를 시켜야 겠다." ...... 모니터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아들 만들기는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외 아들이거나, 종손이거나, 거시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로 컴퓨터에 접근 하ㄱ지 말기를 바랍니다. --------------------------------------------------- 수현아 빨리 장가가라. !!! --------------------------------------------------- 뽀스떽 연중 켐페인 1: 국현이에게 미래를 !!! 뽀스떽 연중 켐페인 2: 원창이 에게도 씨앗을 !!! 봄에 피는 진달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