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삶사랑-) 날 짜 (Date): 1995년11월22일(수) 21시18분23초 KST 제 목(Title): 오늘 서점에서.. 오늘은 수능 시험 날이라 과외하는 애들이 일찍 돌아 오는 날이라.. 일찍 나의 하루일을 마치었다.. 그리곤 웬지 일찍 집에 들어 가기 싫어.. 서점에 들려선 한참을 기웃.. 컴퓨터 관련 책을 사 볼까?? 잡지책을?? 그러면서 왔다갔다 하는데.. 어떤 여학생이 들어와선.. "수능 답안지 나왔어요??" 아~ 그렇구나.. 인제 답안지를 맞 추어� 보아야하지.. 쯔쯔.. 수능시험 쳤다고 끝난게 아니지.. "지금 여기는 없고요.. 대훈서관 에 가면 1,2교시 답안지는 나왔데요.." (내가 있던 곳은 대훈문고였다.. 즉 대훈서관 새끼.. :> 나 역시 3년전.. 나야 모 학력고사이긴 하지만.. 마지막 학력 고사 세대.. :> 시험을 보고 나서 혹시 답안지가 나오지 않았나 찾아다녔으니.. 결국은 밤에 EBS에서 하는 문제풀이 보고.. 대충 계산해 내긴 했지만.. 지금 뉴스를 보니 시험이 좀 어려워서 4~5점 정도 내려갈거라고 한다. 그리고 예상점 내는데 보니깐.. 울 학교 산공과가 148개 이상정도란다. 암만봐도 너무 낮게 잡은 거 같은데.. 아닌가?? 쩝~ 결국 서점서 오늘도 한수산의 "이별없는 아침"은 못 찾았다.. :< "거리의 악사"를 사들고 집으로 룰루랄라..... - When life hands you a lemon, make lemonade. I love my life, Amorvi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