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tude (엄마아빠나�x) 날 짜 (Date): 1995년09월22일(금) 03시58분04초 KDT 제 목(Title):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밤.. 좋은 친구와 저녁을 함께했어요. 둘이서 나란히 걸어들어오면서 하늘을 보았죠... 우리는 서로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어요. 구름이 너무도 아름다왔거든요. 저의 작은 창가엔 따뜻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가득 퍼져있었어요. 벽에 걸린 마른 꽃다발은 저에게 가을느낌을 살짝 건네주더군요. 엽서를 한장 썼어요. 그리고 가만히 책갈피에 끼워두었죠. 오늘 밤은 유난히 별빛이 아름다웠어요. 뺨을 촉촉히 적시는 느낌아세요?? 혼자 조용히 거닐었죠. 노래도 불러봤어요. 살짝 웃어보기도 했지요.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느낌이예요. 이렇게 깊은 밤에 홀로 모니터 앞에서 톡톡 두들겨 보는 것 말예요. 정말로 오랜만에 느껴봐요. 오늘같은 기분, 그리고 오늘 밤같은 기분은요.. :) " Life is a beautiful thing, I know that ... " 지금 이런 가사가 나오네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Etude at kids, ara, csqueen & iris at Po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