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tude (엄마아빠나�x) 날 짜 (Date): 1995년09월22일(금) 03시33분54초 KDT 제 목(Title): 뮤직 그리고 댄싱 하루하루가 위태롭게만 느껴지는 내 삶을 지탱시켜주는 것은 의외로 아주 작고 평범한 일들이다. 너무도 자주 우울해지고 만성적인 의욕상실과 권태감에 시달리곤한다. 그럴 땐 일찍 기숙사에 들어와서 방문을 잠그고 창문을 닫는다. 그리고 커튼도 닫는다. 숨을 가다듬은 다음 볼륨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나를 음악에만 맡겨버린다. 춤을 춘다는 것... 나에게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방식이다. %% 포스비 업그레이드 이후 포스비에선 Xid 로 스스로의 아이디를 버리는 일이 너무도 빈번해졌습니다. 자살(?) 하고 싶을 땐 가만히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는...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거예요. 뮤직 & 댄싱이 당신을 그렇게 만들어준답니다. @ 포스비의 죽띠리... 하지만 저는 Etude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