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ao (그래....)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18시00분04초 KDT 제 목(Title): 영어로 하는 강의 이번 학기에 전자기학을 듣는데... 오웃~! 세상에.. 영어로 강의를 한다는 것이었다. 음.. 영어.... 강적을 만났군~! 첫날..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I have to use English".... 오~~ 영어다.. 내가 저걸 알아 들었어..... 근데.... 떠듬 떠듬....... 한참 있다가 한마디...... 우리 듣는반에 Alex라구 하는 미국 교포애가 한명 있는데.. 하바드 다니는데 이번학기에 왔다나 어쨌다나.... 음................ 근데... 분명 Konglish알아 듣는거 하구 나중에 본토 배기가 하는거 알아 듣는건 다를텐데. 학교에서 왜 영어 강의 하는지 몰르겠당. 세계화가 어쩌구 해두...... Boyd같은 사람이 영어로 하는건 이해가 가구. 뭐 나뿔꺼 없다구 생각하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조교에게두 연습 시간에 영어를 쓰기를 강요 했다나? 오늘 연습 시간에 조교왈 "알다시피.. 나는 영어 못해요.. 클났네..... 우짜꼬..... 교수님은 하라꼬 카던데...." 나두 모르것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