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itisme ()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21시52분37초 KDT 제 목(Title): 도서관앞에 있는 나무.. 그 낢柳すサ湧� 6년째 보고 있는데 이상한 점이 있다. 얼마 되지도 않는 거리에 12그루가 마치 시계의 숫자처럼 배열되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나무들의 시차(?)가 다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나무는 4월달의 숲을 연상할정도로 파란잎이 돋아나도, 바로 옆의 나무는 2월 늦겨울의 앙상한 가지를 가지는 것이다. 물론 12그루 다 살아 있다. 가을이 되도 마찬가지도 . 어떤 나무는 가을이 이제 시작이구나 하기가 무섭게.. 홀라당 벗고 서있는데 .. 바로 옆은 아직도 늦여름내지 초가을이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그래서 12그루가 같은 색의 잎사귀를 가지는 기간은 생각보다 적다. 왜 그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