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ucktack (주책바가지�x) 날 짜 (Date): 1995년08월12일(토) 19시45분15초 KDT 제 목(Title): 쓸쓸해질 교정.. 계절학기가 끝이 나서.. 사람들이 한둘씩.. 포항에서 사라진다.. 이대생들도 마찬가지로.. 서서히 이 학교를 떠난다. 잘 해준것도 하나 없는데.. 잘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이 더운 포항에서 잘 지냈다는 말을 덧붙이는 그들의 화사한 얼굴을 보니.. 씁쓸함을 금할길 없다..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도움을 전혀 주지도 않고.. 사귈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다.. 지금 가면 연락하기 힘들겠지? 오늘의 반성>> 가고 나서 후회말고 있을 때 잘 하자...!! 도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