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kingka (고 광일) 날 짜 (Date): 1993년04월13일(화) 13시30분48초 KST 제 목(Title): 아함 .. 봄바람에 춤바람 까지.. 여러분 .. 요즘 봄이죠?? 그래서 그런지.. 너무 졸리ㅣ고 .. 아함.. 봄바람에 춤바림까지 저 킹카를 들뜨게 하고 있어요..8) 아!! 요즘 .. 저를 의식해서 퀸카가 등장 했더군요..8) 글쎄.. 우리학교 여학생이시라면... 주제를 아시고 당장 퀸카자리를 물러나시고 .. 으악!! 미안해요.. 제가 바람이 나다보니 .. 우리학교 여학생의 그 튼튼한 팔 다리 어깨의 위력을 잠시 잊었습니다. 살려주시와요..8(... 대신 .. 이런것은 어때요.. 저 킹카를 도저히 용서 못하겠다..고 생각하시는 퀸카 여러분 ... 저 킹카 때□문에 이미 무쇠팔, 다리 , 어깨에 에너지가 충전되ㅣ어 제어가 불가능히신 여학생 여러분 ... 제가 책임감을 느끼고 확실히 풀어 드릴테니 (디스코 텍이나 락까페에서) 메일 보내주세요....8) -- 언제나 새로은 메일을 기다리는 킹카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