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mecep (H.J, Cho) 날 짜 (Date): 1995년07월26일(수) 16시37분23초 KDT 제 목(Title): 서로 씹고 서로 씹히는 사회(?) 방금 문학의 감상과 이해 라는 수업을 마치고 왔다. 타인들의 시 감상을 들으면서 난 딴 생각을 했다. 인생의 의미라는 걸 생각했었고, 또 그러한 내용의 글을 포스팅할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런한 보드가 마련된 이유가 무엇인지 자못 궁금해지고 있다. 각 학교별로 게시판들이 있고.. 사람들은 그 게시판에 자기 주장을 편다. 어떤 내용은 너무 과격하다. 그리고 상호 비방적으로 점점더 심화되어 가는 것 같다. 특히 이대와의 계절학기 교류라는 차원에서... 많은 말들이 나왔고, 여기에 올릴 필요도 없는 내용도 있었다. 굳이 예는 들지 않겠다. 물론 본인도 이대에 관련된 글을 올린적이 있다. 나는 단지 부드럽게 충고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하여튼 인간은 어떤 것을 볼 때 객관적이고(되도록이면) 심사숙고해야한다고 했었다. 특히나 이런 게시판 같은 곳에 유아독존적으로 자기만의 느낀 불쾌감 등 이상한 느낌..(?) 등을 피력하는 것은 잘 못된거 같다. 어떤 이대생은 과감히 자기 신분까지 밝히기도 했다. 물론 그 사람이 그 글을 올리 때 난 얼핏 그러한 모습을 보았다. 난 그 여학생을 얼핏 안다. 또 그 이대생과 적대감(?)을 갖고 있는 일명 초롱이라는 울 학교 여학생도 지레짐작으로 안다. 그렇게 싸우고 싶거든 서로 만나서 대화로 직접하는게 어떨까? 물론.. 화해하는게 좋겠지만... 난 유정인이라는 그 이대생의 단편적인 모습 밖에 모른다. 그래서 과감히 평가할 수 없다. 단지 다시 한번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도 말고... 약속을 했으면 어느정도는 책인을 지고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키즈 시삽님께서 올리신 말을 한번 더 되풀이 하고 싶다. 왠만하면, 자기 소속이 아닌 게시판엔 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한다. 울 학교 남학생이 이대에 글을 올리는 걸 많이 봤는데.. 왜 자기네 게시판 나두고 딴데서 버벅되는지 모르겠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키즈 시삽님의 주문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 올려도 될 내용/ 안될 내용 가려서 포스팅합시다. Here is a man.... It is said that he wanna have a confidence for all..... & be very generous & do the things he feel like doing...... Its just me... non-joke ; All people! Be ambiti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