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kingka (고 광일) 날 짜 (Date): 1993년04월08일(목) 18시12분18초 KST 제 목(Title): 꿈만 꾸는 자에게.. 당신의 글을 읽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음.. 역시 졸면서 쓴 글이라는 것을 알수 있군... 당신이 공부를 했다는 대목을 읽고 생각 히ㅆ습니다.. 음.. 역시 꿈은 그 사람의 강박관념을 나타내는군.. 당신이 구찮아 자러갔다는 대목을 읽고 생각했습니다. 음.. 역시 꿈은 결국엔 현실로 귀착되는군.. 꿈은 꿈일 뿐.. 꿈만 꾸는 자여.. 그대 이름은 ..(원하는 대로 아래에서 고르시오) 1. 잠보. 2. 잠피온 3. 잠신 4. 잠룡 5. (좀 심하지만) 잠주 하하하........ 당신은 자랑스런 뽀쓰테끄인 이에요...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