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milk (소나기처럼� ) 날 짜 (Date): 1995년06월27일(화) 20시52분19초 KDT 제 목(Title): 초라한 포대...[과기원보드에 갔다 와서] 저 잠시 과기원 보드에 갔다 왔어요. 그런데..거기 우리 학교에 대한 글이 써 있었어요. 전 티비를 못봤는데.. 히히. 요즘은 4대 인쇄매체를 상대 안해서 그랬는지.. 음냐.. 짭.. 하여간 그런 내용이 나갔다고 거기 있는 분들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런데.. 거기에도 쓰기는 썼지만.. 여기는 이용자가 많지 않은데.. 거기는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회수만 해도 그래요.. 하여간 각설하고.. 아무래도.. 우리 학교는 작으니까.. 홍보를 그렇게 해야 하겠지요. 그래야 작은 학교가 그렇게 크게 보일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그런 내용이 적어도 다른 학교를 자극 할수 있다는 면에서는 좀 성공을 했다고 보는데.. 그 대상이 결코 과기원은 아니었다는 생각은 드는데.. 하여간 누가 뭐를 처음 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것 같은데.. 그렇지만 가끔은 옛날 향수에 젖어 있는 분들에게는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누가 잘 나고 누가 못나고 그런 것을 떠나서.. 선의의 경쟁이 지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과기원 보드에 갔다가 뜨끔한 생각이 들어서.. 뺀질 뺀질 뺀질이가 노래를 한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