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kingka (고 광일) 날 짜 (Date): 1993년04월05일(월) 11시00분39초 KST 제 목(Title): 너무 고마워요.. 저의 생일을 기억하시고 축하하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흑흑 .. 이처럼 기쁜 날에 왜 눈물이 날까요.. 특히 멀리 쪼ㅈ껴난 양 재호 !! 너 잘만났다.. 그리고 나중에 두구 보자 .. (모두 영어로 이해 하기 바람) 송 성대의 삼행시느느 나 잘났다는 것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걸작 이었습니다. 성대야 .. 너도 참 잘났다... 그리고 제 생일 에 중국산 약초 (불로초)를 선물해 주신 휘봉이 형 형은 언제 잘 났는지를 알고 싶어요.. 후배 성훈야 .. 축하 고맙게 받았다... 네 잘 난날도 알고 싶구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도 절도 모르는 july라는 분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 저에게 여자 분일 거라는 야릇한 기분을 심으시나요.. 당신의 정체를 알고 싶어요... 전 말 그대로 킹카가 되고파 몸부림 치는 예비 킹카에요 저를 잘 다듬으시면 ... 정말 멋있는 킹카가 될테니 만일 july씨가 여자분이시라면 절 절대 놓치지 마시여요 .. 그럼 모두 안녕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