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sjyoun (윤 석 주) 날 짜 (Date): 1995년06월09일(금) 20시49분09초 KDT 제 목(Title): [동아일보 6/8]감사원,포철 감사결과 발표 감사원이 포항제철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학교관련된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저철학원에 1681억원을 출연한것이 과다로 지적받았다고 합니다. 도로 뱉어내라고 할까봐 걱정됩니다. 학교에 나쁜 영향이 없어야 할텐데. 회장이랑 대통령이랑 사이가 안좋다고 하더니 갈아치려는 징조인가 싶기도 하고요. 다음은 신문기사입니다. =================================================== 50/274 6/08 18:11 감사원,포철 감사결과 발표 감사원은 8일 포항제철에 대한 일반감사결과 浦鐵이 임원을 초과임용한뒤 지난2년 간 급여를 최고 64%인상, 다른 투자기관의 1.5-2.7배 과다지급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 감량경영을 통해 경영합리화를 꾀하는 과정에서 명예퇴직대상으로 볼수 없는5 백82명에게 명예퇴직금을 지급, 4백억원을 지출한 사실을 지적했다. 감사원은 또 포철이 일부 주식을 74억원 비싸게 매입하거나 협력업체 인수시 자산 을 과다평가, 30억원의 회사손실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金容雲마케팅본부장, 崔光雄 구매본부장등 전.현직 간부 4명을 인사조치토록 통보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포철은 정관상 임원정원이 30명인데도 지난 92년-95년 촉탁임원 등을 두는 방식으로 매년 2-3명씩 더 임용했고 이들의 급여도 93년 26 -60%, 94년43 -64% 각각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포철회장 연간 급여는 2년간 각각 60%, 64% 인상돼 지난해 1억1천8백만원에 이르는등 92년까지 다른 정부투자기관과 비슷한 수준이던 임원급여가 지난해 이후 부터 1.5-2.7배 많이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포철은 또 감량경영을 통한 경영합리화 과정에서 명예퇴직제도를 실시하면서 근속 연수, 연령, 회사에 대한 기여도등의 제한없이 신청자를 모두 명예퇴직자로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근무기간이 1년을 넘지않는 승합차 운전직 직원에게는 7천여만원이, 90년 입사한후 1년8개월동안 보직에서 해임됐던 직원에게는 6천여만원이 명예퇴직금으로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포철이 다른 정부투자기관과는 달리 20년미만 근속자도 모두 명예퇴직대 상으로 선정, 5백82명에게 4백억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또 사기업과는 달리 공기업은 금융기관의 개인연금저축 가입자에 대한회 사차원의 지원이 타당하지 않는데도 포철이 저축금액 11만원이상 가입자 2만1천6백 여명에게 1인당 5만5천원씩 모두 94억원을 지원한 것도 예산 방만운용이라고 밝혔 다. 포철은 이와함께 지난해 학교법인 제철학원에 1천6백81억원을 출연한 것을 과도한 출연으로 지적받았다. 감사원은 이외에도 포철이 19개 철강제품판매회사 주식 일부를 매입하면서 주식평 가를 잘못해 74억원을 비싸게 매입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그외 물품 고가구매액 13억원, 협력업체에 과다지급된 협력작업비 5억 6천만원등 감사를 통해 모두 18억6천여만원을 회수토록 했다"며 "그러나 金滿堤회장 에 대한 개별적인 처분은 통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본문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