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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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Hooke ()
날 짜 (Date): 1995년04월24일(월) 16시23분06초 KST
제 목(Title): odinest(외사랑)님께



내가 속한 ~~~

  제가 옛날에 많이 생각하던 말이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사람은 아주 비건한 예로써,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면서 자신이 속한 원을 
벗어나게 
되었죠.

하지만 그네들이 벗어난 것은 단지 물질적인 자유일 뿐 자신들 내부의 자유의지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했죠.

그래서, 그들은 당장이라도 그들의 새로운 형태의 지도자가 필요하게 되었고,

또다시 그들이 그토록 싫어했던 자유의 속박의 틈으로 모양만을 바꾼채 

개인이 아닌 단체내지는 그와 유사한 형태의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갈구하게 된것이죠.

이게 무슨소린지를 많이 고민하셨다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 성인들도 있었음을 간과할 수는 없읍니다.

어려운 시기에 있어서 다른 어떠한 태평성대보다도 성인이 많이 생기듯이 

하늘은 큰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게 그 이상의 시련을 겪게 만든다고 하니

이또한 유념해두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L~      --- 포항이 조금씩 좋아지는 신입 대학원생 ---
                          hikim@davinci.pos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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