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5년02월12일(일) 09시47분32초 KST 제 목(Title): 좁은 생각? IV 문뜩 떠오르는 이야기. 짧지만 조금은 우습고, 그러 깊은 이야기. 이미 <작가의 마을>에 올린 적이 있는 글이지만 다시 여기에 옮겨 보면, "일어나요, 일어나!" 한 간호사가 잠자고 있는 환자를 급히 깨우고 있었다. "뭐요, 무슨 일이오?" 잠에서 깬 환자가 깜짝 놀라 물었다. "큰일은 아니구요. 선생님께 수면제를 드린다는 걸 깜박 잊어서요." 윗글의 간호사같은 모습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보아왔지요. 물론 그러한 모습이 단지 공대생에게만 적용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공대생에게도 적용되는 상황입니다. 사물은 공학적으로 보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겠읍니까만은, 공학적으로만 보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안타까움은 표하신 분들은 "만"이라는 것으로 경직이 될까 염려 하시는 것이라고 사료되는데 ... "만"이 굳어지지 않도록 늘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송]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성] 성취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대]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 Agape 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