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5년02월09일(목) 09시43분33초 KST 제 목(Title): 좁은 생각? II 공돌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의 좁은 시야를 알아보기 위하여, 아인쉬타인과 공자를 비교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학교는 과학자상을 세워 놓고 있다. 왜 굳이 아인쉬타인을, 뉴우튼을 동상으로 세우고 학우들을 세뇌시키려고 하는 것일까? 칸트도 있는데 ... ... 물질을 숭상하는 한 단면을 보는 것만 같은 아쉬움이 겨울 바람처럼 차기만 하다. 원래 교육이란 이런 것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것인데 ... 하지만 이제 학우들은 모두 대학생 아니면 대학원생, 이른바 성인이다. 자기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는 성인이다. 스스로 자기의 시야가 좁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생각이 경직된다고 느낀다면 그것을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경구는 아닐 것이다. 그러한 노력을 해 가는 것이, 또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송]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성] 성취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대]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 Agape 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