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kimsh (CHEN) 날 짜 (Date): 1994년12월17일(토) 03시18분02초 KST 제 목(Title): 일고의 가치도 없는 시사저널의 평가. 좀전에 과기원보드에 가서 포스팅하구 왔는데 생각대로 상당히 분노와 실망에 치 있더군요. 저두 지금 그렇구요. 정말 기성세대와 젊은이들의 생각차, 단순한 야그꺼리가 아니라 너무나 무섭습니다. 그걸 어떻게 뚫고 들어가나.... 대학교 학과장 또는 학장이라는 양반들이 그정도인지.... 정말 너무들 하더군요. 좀 잘해보려고, 한국의 과학을 위해 일하려고(저는 이 명제에서 빠집니다만.. 히히) 일어난 과학원과 포항공대(이상 가나다순)는 왜그리 찬밥만 먹이는지. 머 포항공대는 그렇다고 치고 과기원은 또 왜 그따위로 평가해 놓았는지. 그게 평갑니까? 제가 너무 요즘에 과격한 말만 써서 좀 자제하려고 했지만 정말 너무들 하는군요. 그럼 서울대만 크고 다른 학교 다 망하면 그게 가장 좋은 상태인지요? 물론 조사의 대상이 나이 지긋하게 드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당시의 설대, 설대하던 전통이 남아 있을줄로 압니다. 그게 문제지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참 섭섭하네요. 정말 입맛이 씁니다. 아무리 해도 그런 씨잘대기 없는 도표 하나에 실망을 해야 하다니. 음... 이런글 쓴다고 저 나쁘게 보지 마세요. 다른 보드에다간 좋은 글 많이 써 놓으니까..(자칭이지만... 히히히) 빨리 젊은이들이 사회의 주역이 되서 그런 여론의 총채를 가장한 채찍에 얻어 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첸- |